더마르스 프로젝트는 사용자가 메타버스의 세계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꿈과 즐거움을 얻고, 이를 다른 사용자와 공유할 수 있는 온라인 게임 및 소셜 플랫폼 입니다.
현실과 같은, 때로는 현실에서 할 수 없는 것들을 가상공간에서 사용자들이 즐길 수 있도록 컨텐츠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더마르스” 메타버스에는 메타버스를 지향하는 수많은 플랫폼 또는 게임과 차별화되는 요소로 화성 세계관과 콜로니라는 도시모델이 존재합니다.
스포츠, 예술, 미술, 음악, 공학 등 다양한 분야의 할거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저희 플랫폼에서는 언제, 어디서든 콘서트나 미술 전시회를 열거나 카레이서가 되어 자동차 경주를 즐길 수 있습니다. 때로는 낚시를 즐기며 여유를 부리거나 산에 올라 캠핑을 하며 불멍하며 힐링할 수도 있겠죠. 단순히 친구들과 모여 수다를 떨어도 좋고, 그냥 집에서 농작물을 키우며 유유자적한 삶을 즐겨도 됩니다.
다양한 할거리는 - 특히 UGC(사용자 제작 컨텐츠)는 - 경제활동으로도 연결됩니다. 내가 제작한 옷이나 가구, 내가 창작한 그림이나 악보, 내가 기른 농작물 등은 메타버스 경제 요소들 입니다.사용자들은 물품의 거래를 통해 미술품을 가질수 있고 돈을 모아 땅을 사거나 팔아서 멋진 집을 지을 수 있습니다.
땅에 지은 멋진 건물은 뮤지션의 공연장이나 즐거움이 넘치는 쇼핑몰 등으로 활용할 수 있고, 내가 산 땅이나 건물의 위치나 그 모습이 좋아서 개인 또는 기업의 광고 의뢰를 통해 대중에게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마음에 드는 A브랜드의 옷을 구매하여 내 아바타를 꾸미고 현실의 나에게도 같은 옷을 바로 구매/배달시키거나, 메타버스에서 인테리어를 하다가 마음에 드는 조명을 현실의 집에도 구매하여 설치하는 새로운 형태의 커머스도 구상하고 있습니다.
더마르스 메타버스 플랫폼의 콜로니별 유저수가 어느정도 안정화 되고 스포츠 및 다양한 서드파티 인게임이 확보되면 본격적인 콜로니 경쟁이 시작됩니다.
콜로니 경쟁은 더마르스 메타버스 플랫폼의 엔드컨텐츠로써 지속적인 경쟁을 통해 콜로니간의 발전을 도모하며, 각 콜로니에 속한 시민들의 소속감을 강화시켜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