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서, 서류로 일어날 수 있는 오해들을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 직접 면대면 대화를 통해 빠르게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오해의 소지를 최소화 하는 것에 집중합니다.
다양한 SNS 채널들을 관리하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가장 1순위는 유저라 생각하며 행동합니다. 그렇기에 카카오톡, 디스코드, 텔레그램 등 다양한 커뮤니티 채널을 구축하고 그를 통해 직접 실시간으로 유저들의 반응을 분석, 반영하여 유저들이 긍적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도록 합니다.
스크럼/스프린트 단위의 업무 공유
현실에 안주하지 않습니다. 늘 더 나은 방법을 위해 Why? How? 라는 질문을 하며 매순간마다 성장하고 있습니다. 업무 방식으로는 일주일을 1개의 작은 단위(스프린트)로 쪼개고, 매주 월요일마다 회의를 진행하여 해당 단위 동안 팀원들이 할 일, 그리고 지난 단위 동안 팀원들이 한 일을 공유하고 회사의 방향성을 함께 설정하는 스프린트 방식을 지향합니다.
수평적인 환경을 추구합니다.
기업 문화로는 서로를 신뢰하고 신뢰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연구하고 노력합니다. 딱딱하고 수직적인 관계보다는 수평적이고 유연한 업무환경을 추구합니다. 직급/직책이 아닌, 닉네임 호칭을 사용하여 회의시간에도 보다,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도록 합니다.
매 월 전사적으로 타운홀미팅을 진행합니다.
**[타운홀 미팅]**이란 회사의 팀원 전체가 모여 함께 토론을 하는 자리입니다.
타운홀 미팅의 주제는 다양합니다. 실제로 개최된 타운홀미팅의 안건은 회사의 투자상황이라던가, 스톡옵션 진행 방식이라던가, 모자를 쓰고 다녀도 되는가 부터 사소한 안건까지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 생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같이 이야기 해보고 싶은 것,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고민, 또는 회사에 궁금한 사항들을 적극적으로 이야기하고 물어볼 수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피드백을 주고 받음으로서 열린 기업의 문화 및 소통의 장을 추구합니다.
익명으로 건의할 수 있는 목소리UP 을 운영합니다.
자신의 의견을 투명하게 표현할 줄 알고, 적극적으로 말하는 것이 더마르스의 문화고 추구하고자 하는 방향이지만, 간혹 실명으로 공개하기 어려운 안건들이 있는 경우 편하게 건의하실 수 있도록 목소리UP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크게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는 문제 및 안건들을 적극적으로 의견 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성하고 있습니다.